신예 원규빈, 디즈니+ '무빙2' 주역 발탁

 신인배우 원규빈이 디즈니+ 인기 시리즈 '무빙' 시즌2에서 봉석 역을 맡게 되었다. 16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원규빈은 김봉석 역으로 캐스팅되며 새로운 시즌의 대본 리딩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며, 전체 대본 리딩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다.

 

원규빈은 2004년생으로, 2025년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신인이다. 그는 2023년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무빙' 시즌1의 주연인 봉석 역은 원래 이정하가 맡았으나, 이정하가 군 입대하게 되어 빈자리를 원규빈이 채우게 되었다. 이정하는 지난 1월 해병대에 입소하여 2027년 7월 전역 예정이다.

 


시즌1에서 봉석은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활약했으며, 이정하는 역할을 위해 30kg을 증량하는 등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시즌2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하며 어른 세대의 비중이 더해질 예정으로, 원규빈의 캐스팅은 신선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원규빈은 '무빙' 시즌2에 앞서 오는 6월에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대학생 이재인 역으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무빙2'는 현재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원규빈이 새로운 캐릭터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의 데뷔 이후 첫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팬들이 그의 연기에 주목하고 있다.

 

원규빈의 캐스팅은 '무빙' 시리즈의 향후 방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연기력이 입증된다면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